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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학연구 플랫폼을 통한 비파괴 평가 및 자동제어 시스템 연구 - 장건해(기계공학 박사)
작성자 공과대학 등록일 2017-09-08 조회수 14

과학연구 플랫폼을 통한 비파괴 평가 및 자동제어 시스템 연구

길림대학교(JI LIN University) 장건해 교수(기계공학과)


 

길림대학교 기계공학과(College of mechanical and Science Engineering) 장건해 교수는 우리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공부를 하면서 길림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서 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성균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그는 기계공학과 송성진 교수 연구실에서 비파괴평가(Nondestructive Evaluation) 분야를 연구했다. 이 연구가 현재 및 미래에 중국 내에서 응용할 분야가 많고 비전이 좋은 방향이라고 판단해서였다.


 

“송성진 교수님의 지도로 석사 및 박사 공부를 잘 마쳤습니다. 연구실에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이 모두 있었는데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의사소통이 잘 안 돼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점점 좋아졌고, 한국인 선배님들이 많이 가르쳐주고 도와주신 덕분에 크게 불편한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크게 두 가지 방향의 연구를 하고 있다. 하나는 초음파, X-선, 전자 등을 이용한 비파괴평가 및 자동 제어(nondestructive testing mechanism and automatic control) 의 이론 및 기술 연구이며,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공학적 현 위치 재료 성능 시험(In-situ micromechanical properties material testing)연구다.
 

그는 지금 플렉서블 위상 배열 초음파 시험, 전자 시험, 와전류탐상시험, 적외선 시험 등의 몇 가지 시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 들을 위한 과학 연구 플랫폼(scientific research platform) 구축을 완성하고, 가치 있는 성과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현재 목표다.
 

장건해 교수 전공은 비파괴 평가이다. 중국은 공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비파괴 검사의 중요성이 점점 두드러지고 있다. 현대 공업은 고온, 고압, 고응력, 고속도의 ‘四高’의 환경에 처하고 있으며 기계, 장치, 부속품의 품질에 대한 검사 요구가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를 어떤 방식으로 잘 해결하는지의 문제는 비파괴 검사의 발전 기회가 된다. 중국은 비파괴 검사 대국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비파괴 검사를 받아야 할 분야가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검사 기계의 수요가 매우 크다. 따라서 비파괴 평가 연구 개발은 향후 중국에서 반드시 지속적으로 해야 할 연구이며, 첨단 비파괴 평가 기술의 개발도 필요하다. 이점이 장 교수의 전공과목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
 

장건해 교수는 모교 제자들에게 성균관대학교를 말할 때 학술적인 연구 분위기, 국제화, 우수한 연구팀을 꼽으며 추천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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