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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공학과,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 산업공학과, 산업통상자원부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 선정 본교 일반대학원 산업공학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19년 스마트공장 운영설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 기간은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이다. 대학원 석박사과정 학생의 장학금, 교육 및 연구 프로그램 등에 대한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 핵심 기술 개발과 고도화된 스마트공장 운영설계를 위한 융합형 교육을 진행하여 스마트제조분야 핵심인재 양성을 진행하게 된다. 본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는 사업책임자인 노상도 교수를 필두로 산업공학과에서 총 14명의 교수와 다수의 연구진이 참여하며, 산업공학과에 특화된 트랙을 개설되어 스마트공장 석박사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개발, 참여 학생 지원 및 멘토링, 제조기업 및 지역 산단과 연계한 교육과 산학프로젝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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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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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도시융합공학과,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선정
- 미래도시융합공학과,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 선정 본교 일반대학원 미래도시융합공학과가 국토교통부 2019년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사업 기간은 2019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5년간이며, 대학원 석박사과정의 장학금, 교육 및 연구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계와 지자체의 수요를 반영한 특성화교육을 통해 산업 활성화 및 해외진출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미래도시융합공학과는 2009년 9월 u-City공학과로 신설되어 2014년 미래도시융합공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되었다. 국내 최초 스마트시티 관련 다학제(건축학, 건축공학, 토목공학, 소프트웨어공학, 시스템경영공학) 융복합 단일학과로, 지난 10년간 다양한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연구논문 및 특허, 기술이전, 산학협력, 취업, 창업 등에 있어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왔다.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에는 사업책임자인 건설환경공학부 박승희 교수를 필두로 4개 학과(건설환경공학부, 건축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시스템경영공학과) 총 12명의 교수 및 연구진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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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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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 국가과학원 전자화학에너지시스템연구소와 양해각서 체결
- 불가리아 국가과학원 전자화학에너지시스템연구소와 양해각서 체결 - 글로벌 챌린지 연구지원사업 ‘한국-동유럽 불가리아 과학기술 공동연구’ 가동 - 본교는 산학협력단 글로벌 챌린지 연구지원사업인 ‘한국-동유럽 불가리아 과학기술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를 방문하여 불가리아 국가과학원 전자화학에너지시스템연구소(IEES-BAS)와 에너지시스템, 나노기술 신물질 분야 과학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그림1] 불가리아 국가과학원장단과 협의 양측은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향후 5년간 화학공학, 전자화학, 나노테크놀로지, 신소재공학, 에너지시스템, 에너지 저장시스템 분야 등에서 과기협력과 산학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양측은 향후 공동연구 워크샵과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유럽연합의 공동연구 지원프로그램인 호라이즌2020, 에라스무스+ 프로그램 공동참여를 추진할 예정이다. 나아가 효과적인 공동연구를 위해 불가리아 연구소는 국가연구혁신펀드, 유럽연합 연구기금, 나토 재정지원, 다국적기업 산학협력 재원을 학보하고, 성균관대는 연구재단 연구기금과 BK+, LINC 연구기금과 국내기업 산학협력 재원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그림2] 불가리아 전자화학연구소장- 전비호교수 양해각서교환 에벨리나 슬라브체바 연구소 소장은 “양 기관의 전자화학과 에너지 시스템 분야 연구가 80% 이상 공통적이다”라며 기대했고, 소피아대학교 아나스타스 게르지코프 총장은 “향후 양교 간 화학의약 분야 공동 연구 행동계획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림3] 소피아대 총장협의 본교 대표단의 유지범 교수(나노기술연구협의회 회장)는 “소피아대학과 성균관대학의 각 분야별 실질협력을 추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영관 교수(화학공학부)는 불가리아 연구소가 지난 50년간 배터리 개발을 집중 연구한 것을 높이 평가하면서 “기초과학연구가 튼튼한 불가리아 연구소와 응용과학 연구 및 산업협력이 활발한 성균관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전비호 국제개발협력센터장(전 주불가리아특명전권대사)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성균관대와 불가리아를 비롯한 유럽연합의 연구기관, 대학 간의 과학기술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이 활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림4] 소피아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단 협의 [그림5] 정진규 주불가리아대사-전비호교수 등 교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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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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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 화학과 송충의 교수 연구팀, "생명의 비밀"에 대한 단서 물방울에서 찾다.
- 성균관대 화학과 송충의 교수 연구팀, “생명의 비밀”에 대한 단서 물방울에서 찾다. - 물이 카이랄성의 증폭기로 작용할 수 있음이 밝혀져 - - 생명체의 “단일카이랄성” 형성과정의 새로운 가설 제시 -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최신호 게재 -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화학과 송충의 교수 연구팀이 물이 카이랄성 증폭기(chirality amplifier)로 작용할 수 있음을 발견하여 생명체의 근원인 “단일카이랄성(homochirality)”의 형성과정에 대한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시하였다. 거울상 이성질체란 오른손과 왼손처럼 모양은 같지만 서로 거울에 비친 형태를 가지는 분자로서 어떠한 경우에도 서로 겹칠 수 없는 분자를 말한다. 서로 겹칠 수 없는 이런 거울상의 관계를 “카이랄”(chiral)이라고 한다. 이러한 거울상 이성질체들은 동일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화학반응조건 하에서는 두 개의 거울상 이성질체들은 반드시 같은 양의 짝으로 만들어진다. 하지만 놀랍게도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두 개의 거울상 이성질체들의 짝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D-단당류, L-아미노산과 같이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단일 거울상 이성질체 분자들이 생명의 기본 요소인 DNA, RNA,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다. 즉, 모든 생명체는 “단일카이랄성”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단일카이랄성은 생명체 형성 및 생명현상 유지에 필수요소이다. 하지만 들풀에서 인간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어떻게 동일한 단일카이랄성을 갖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는 과학계의 미스테리다. 송충의 교수팀은 마이크로칩반응기 연속흐름장치 등을 사용하여 물을 비대칭 촉매반응의 반응매개로 사용할 때 소수성수화효과에 의해 반응의 광학선택성이 크게 증폭될 수 있음을 최초로 발견하였다. 이는 유기용매 내에서 반응을 진행시킬 때보다 물을 반응매개로 사용할 때 특정 거울상 이성질체가 훨씬 많이 생성됨을 뜻한다. 또한, 이를 통해 생명체의 단일키랄성의 형성과정을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해 세계적 권위의 과학전문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2월 20일 자로 게재되었다. 송충의 교수(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는 “이 연구결과로 미루어 볼 때 생명체가 존재하기 이전, 원시 지구의 안개, 구름, 물보라와 같은 에어로젤 형태의 아주 작은 물방울들이 카이랄성 증폭과정에 관여하여 현재의 지구 생명체의 근원인 단일카이랄성에 이르렀을 가능성이 있다. 즉 물방울 내에서의 화학반응이 생명의 기원에 대한 어떠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런 광학선택성 증폭 시스템의 새로운 발견은 비대칭 촉매화학과 같은 관련 연구에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구나 자연 친화적인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550억불 이상의 세계시장을 갖는 카이랄 의약품 중간체의 산업적 적용이 쉽게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림 1] 소수성유기물이 수화된 방울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광학선택성이 크게 증가함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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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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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덕희 경동제약(주) 회장 성균노벨상기금 1억원 기부
- 류덕희 경동제약(주) 회장 성균노벨상기금 1억원 기부 <류덕희 회장 기금전달식, 2019.2.22.(금) / 총장실> 우리대학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기원하는 성균노벨상기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2019년 2월 22일(금) 경동제약(주) 류덕희(화학56) 회장이 총장실을 방문하여 우리대학의 성균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기원하며 ‘성균노벨상기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기금전달식에는 신동렬 총장, 윤용택 총동창회장, 신윤하 총동창회 명예회장, 이충구 前총동창회장, 유홍준 인사캠 부총장, 배영복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김용환 성지회 회장이 참석하여 류덕희 회장의 모교사랑 후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류덕희 회장은 기금전달식에서 “우리대학이 최근 THE아시아태평양 대학평가에서 14위(국내2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발전해 나가고 있어 자랑스럽다. 윤용택 총동창회장님께서 우리대학이 학문분야 최초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한 ‘성균노벨상기금’을 조성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성균노벨상기금이 밑거름이 되어 우리대학의 연구력이 더욱 향상되고 국내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를 바란다.” 는 뜻을 밝혔다. <성균노벨상기금 기부 단체기념촬영, 2019.2.22.(금) / 총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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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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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 Fellowship 교수' 9명 선정
- ‘SKKU Fellowship 교수' 9명 선정 'SKKU Fellowship' 김상우, 김경미 교수 'Young Fellowship' 전희정, 강민석, 박진홍, 박호석, 정현석, 김재훈, 김인수 교수 [그림1] 좌측부터 김상우 교수, 김경미교수 우리대학은 지난 2월 21일 '2018 SKKU-Fellowship' 교수로 김상우(신소재공학부), 김경미(의학과) 교수 등 2명을 선정했으며, 전희정(국정전문대학원), 강민석(심리학과), 박진홍(전자전기공학부), 박호석(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정현석(신소재공학부), 김재훈(기계공학부), 김인수(약학과) 교수 등 7명을 '2018 SKKU Young-Fellowship' 교수로 선정, 발표했다. [그림2] 좌측부터 전희정 교수, 강민석 교수, 박진홍 교수 [그림3] 좌측부터 박호석 교수, 정현석 교수, 김재훈교수, 김인수 교수 2018 SKKU-Fellowship은 연구논문의 질적수준(논문 피인용 수, IF합 등)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학문분야별 최우수 교수를 선정하였다. SKKU-Fellowship제도는 우리대학이 2004년부터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학문분야별 연구력수준이 세계적 표준에 안착하였거나 접근 가능성이 높은 최우수교수를 선정하여 파격적인 연구지원과 명예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고의 연구력 수준을 가진 교수로 하여금 강의의무를 최소화하여 연구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양적 성장보다 질적으로 세계적 수준의 연구역량을 더욱 발휘할 수 있게 하는 연구환경 개선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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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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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공학과 이두성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으로 활동
- 화학공학과 이두성 교수,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부원장으로 활동 화학공학과 이두성 교수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대외협력부원장으로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3년동안이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해당 과학기술 전공 분야의 경력이 25년 넘은 학자 중 뚜렷한 연구업적을 있는자를 회원으로 선출한다. 회원 정원은 500명이며, 회원 3인 이상의 추천 또는 학회, 대학, 연구기관이나 과학기술 관련 기관 대표의 추천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우리 대학의 한림원 정회원으로는 이석한, 박종윤, 이두성, 이영희, 이경수, 김성기, 송충의, 박남규, 한정환, 김동인, 이준엽교수 (11명)과 젊은 회원인 준회원, 차세대회원(Y-KAST)으로 이진용, 박재형, 김선국, 정가영 교수 (4명)가 현재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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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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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국내 최초 액셀러레이터 설립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1401000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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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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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대학 실전문제 해결형 S-HERO 4개 연구팀, <미래 인재 페스티벌 (X-Corps Festival)>에서 모두 본상 수상
- 우리대학 실전문제 해결형 S-HERO 4개 연구팀, <미래 인재 페스티벌 (X-Corps Festival)>에서 모두 본상 수상 지난 2018년 1월 15일 국립과천과학관 창조홀에서 개최된 <제2회 X-Corps Festival : 미래인재 페스티벌>에 우리 대학 “실전문제 해결형 S-HERO 공학인재 양성사업단 (사업단장 이준영)”에서 출전한 4개의 연구팀이 모두 본상을 수상(최우수상 2, 우수상 2)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X-Corps 사업은 2017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시작된 사업으로, 다학제 이공계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의 연구비를 지원하여 산업현장의 실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이공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과 한국기술사회에서 운영을 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실전문제 해결형 S-HERO 공학인재 양성 사업단>이라는 이름으로 작년에 이어 X-Corps 대형 사업단에 계속 선정되었으며, 2017년 1차년도에는 총 40개의 연구팀이 운영된 데에 반하여 2018년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인 52개 팀이 연구를 수행하였다. 총 273명의 학생들과 45개의 기업체, 38명의 지도교수가 참여하며 작년보다 규모가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보다 도전적이고 참신한 지능정보 기술이 연결된 산학연계 연구 주제들로 그 내용 또한 더욱 풍부해진 연구 성과를 도출하였다. 전국 14개 대학, 400팀이 넘는 연구팀이 참여 중인 X-corps 사업은 2018년 2차년도 연구를 마무리하며 전국경진대회인 제2회 미래인재 페스티벌 (X-Corps Festival)을 개최하였다. 각 대학별로 예선을 거친 40개의 연구팀이 본선에 출전하여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으며, 그 결과 총 17개의 본상(대상 2, 최우수상 5, 우수상 10) 수상팀 중 우리 대학에서 출전한 총 4개 팀이 아래 표에 설명된 바와 같이 모두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우리대학 「실전문제 해결형 S-HERO 공학인재 양성 사업단」은 2019년에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수상 팀명 분야 연구 주제 연구 참여 인력 최우수상 (한국연구 재단장상) SUCK 화공·신소재 리그닌을 활용한 친환경 유흡착재 개발 지도교수 : 남재도(화학공학/고분자공학) 산업체멘토 : 이철 (㈜대흥테크뉴) 연구팀 : 김성훈(팀장, 고분자공학), 강상구(화학공학), 김동희(화학공학), 신현수(화학공학/고분자공학), 오병훈(화학공학), 이수삼(화학공학/고분자공학 SWID 창의·융복합 인공지능 반도체 공정 시스템 지도교수 : 신동렬(소프트웨어학) 산업체멘토 : 박영교(MEMC Korea) 연구팀 : 이길준(팀장, 데이터사이언스융합학), 구자윤(한국교통대 전자공학), 김기찬(한국교통대 전자공학), 김세진(전자전기공학), 김완수 (한국교통대 소프트웨어학), 김준엽(경영학), 범수철(한국교통대 전자공학), 이희관(컴퓨터공학) 우수상 (한국기술 사회장상) Wall-E 건축·건설·도시 실내 주차장 벽면 이동형 전기차 자동충전 시스템 지도교수 : 한관수(산학협력단) 산업체멘토 : 조인영(㈜글로쿼드텍) 연구팀 : 김승현(팀장, 산업공학), 김영경(컴퓨터공학), 박세현(시스템경영공학), 방재웅(기계공학), 황태백(기계공학) 성균 오토메이션 기계·항공·조선 가상 물리시스템을 이용한 인간-로봇 협업작업 시스템 지도교수 : 노상도(시스템경영공학과) 산업체멘토 : 이두면(㈜세고스) 연구팀 : 임성주(팀장, 산업공학), 남영욱(시스템경영공학), 노정호(전자전기공학), 박다은(산업공학), 박지은 (한국외대 경영), 배준석(물리학) [표]수상내역 설명 [그림] 위쪽부터 SUCK 팀, SWID팀, Wall-E팀, 성균오토메이션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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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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