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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대학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 개최
- 공과대학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 개최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이 주최한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가 12월 23일(화)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성균테크페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산업 구조 속에서 공과대학과 동문, 그리고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기술·사람·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행사에는 공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각 학부(과)장과 소속 교수진, 공과대학 동문회장과 사무총장, 대학원 동문회장 및 부회장 그리고 행정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이정헌 공과대학 부학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한 동문과 원우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태성 공과대학장은 축사에서 “성균테크페어를 통해 재학생 및 동문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 동문의 인사이트를 공유하여 앞으로 공과대학의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수완 공과대학 동문회장과 이인연 공과대학 대학원 동문회장이 차례로 환영사와 축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공과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언급했다. 이후 [세션 1: 기술 인사이트]에서는 성균테크링크 소개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교원 3인의 기술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인연 공과대학 대학원 동문회장은 성균테크링크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은 동문, 학교,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동문 네트워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성균테크링크)을 기반으로 동문기업 및 해외 동문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인 ‘성균테크페스티벌’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술 인사이트 강연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이제찬 교수가 ‘탄소재이용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친환경·자원순환 기술의 중요성을 짚었다. 건축학과 이중원 교수는 ‘우리대학 캠퍼스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캠퍼스 공간의 비전과 향후 조성 방향을 제시했고, 신소재공학부 정현석 교수는 ‘태양광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 카본 넷제로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별강연에서는 권석준 공과대학 부학장이 ‘인공지능 반도체가 바꾸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부학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및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와 공과대학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세션 3: 비즈 인사이트]에서는 동문 창업자의 경험 공유가 이어졌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도교수인 최혁렬 교수와 함께 창업한 사례를 소개하며 창업 과정과 더불어 학교생활 노하우를 전했다. 모상현 ㈜바이오에프디앤씨 대표이자 SAINT 동문회장은 창업 방법과 바이오 시장의 동향을 소개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원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창업프로그램 소개 순서에서는 창업지원단 행정실에서 공과대학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약 180여 명이 참석한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폭넓게 나누는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이 기술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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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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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민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
- 윤성민 교수, '젊은과학자상' 수상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세운 포항공대 차재춘 교수와 고등과기원 손영우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김상욱·이행기 교수가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을 18일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한국연구재단, 대한수학회와 이날 개최한 ‘2025년 우수과학자 포상’ 통합시상식에서 이같은 성과를 낸 연구자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4명), 젊은과학자상(4명), 이달의 과학기술인상(6명), 올해의 최석정상(3명) 등 4개 분야 총 17명의 우수과학자를 시상했다. '한국과학상·한국공학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연구장려금 7000만원이 수여됐다. 차재춘 교수는 위상수학 분야에서 다양체와 매듭 이론의 난제 해결을 위한 디스크 임베딩 이론을 개발했다. 4차원 위상 다양체 연구의 핵심 난제인 디스크 임베딩의 가능성과 불가능성 각각에 대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고 3차원 다양체의 초한 불변량을 최초로 발견하며 60여년 간 해결되지 않았던 밀너의 난제를 해결했다. 손영우 교수는 응집물리 분야에서 2차원 무아레 물질의 대칭성과 양자 상태에 대한 선구적 이론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2차원 결정이 비틀림 각도를 가지고 쌓여 있는 층상 물질인 무아레 물질에서 나타나는 비주기성·준주기성이 양자물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론을 확립하고 응집물질물리학에서 대칭성-전자구조-격자구조 간 깊은 연관성을 규명하여, 차세대 양자재료의 전자물성을 정밀하게 설계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김상욱 교수는 산화그래핀 액정을 통해 그래핀 섬유 및 인공 근육을 개발했다. 액정성 산화그래핀 개발을 통해 고품질 그래핀의 대량생산과 신기능성 그래핀 섬유의 개발 가능성을 높였으며 그래핀 분야 산업화에 기여했다. 특히, 그래핀과 액정물질의 복합 소재섬유를 이용하여 인간 생체 근육 대비 17배 강한 인공 근육을 개발했다. 이행기 교수는 이산화탄소 저장 기술을 활용한 탄소 저감형 건설재료를 개발했다. 시멘트 산업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건설재료에 포집·저장하는 탄소 저감형 건설 재료를 개발했으며, 이산화탄소 활용·저장 기술의 건설용 3차원 출력(3D Printing) 공정 적용 연구 등을 통해 건설재료 산업에 친환경적 대안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만 40세 미만 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되는 ‘젊은 과학자상’에는 정예환 한양대 교수, 장진아 포항공대 교수, 신미경 성균관대 교수, 윤성민 성균관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통령상과 연구장려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정예환 교수는 물리적 변형에 주파수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신축성 무선주파수 소자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웨어러블 무선통신·전력전송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고, 생체신호 측정용 장치 및 차세대 전자피부 기술 발전에 핵심 기여했다. 장진아 교수는 장기 특이적 바이오잉크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심장, 췌장, 종양 등 주요 장기의 구조·기능을 정밀 모사하고, 재생의학·질환모델·맞춤형 치료제 개발에 기여했다. 신미경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기반 전도성·조직접착성 하이드로젤 소재를 개발해 손상된 근육·신경의 효과적인 재생과 폐회로 로봇 재활 치료를 구현하고, 신경 봉합패치·웨어러블 센서 등 의공학 응용 확장을 통해 재생의학 기술 발전에 기여했다. 윤성민 교수는 AI 엔지니어링과 온톨로지 융합을 통해 도시·건물 운영을 자율화하는 초지능형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한 플랫폼을 구축하여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시티 실현, 운영 중심 서비스 산업화에 기여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는 2025년 하반기 수상자로 선정된 김상현 연세대 교수, 정명화 서강대 교수, 정재웅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한보형 서울대 교수, 최민기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관형 서울대 교수 등 6명의 연구자가 이번 시상식을 통해 수상했으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수학 분야 우수 연구자를 포상하는 '올해의 최석정상'에는 양자얽힘의 수학적 구조를 일부 규명한 계승혁 서울대 교수, 통계적 기계학습 기반의 통계 방법론을 개발한 박철우 KAIST 교수, 온라인 기반 수학대중화 콘텐츠를 개발한 박기현 전 한신대 교수가 선정됐으며,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오늘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과학기술의 지평을 넓혀온 연구자들의 성취가 한자리에서 빛나는 특별한 시간"이라면서 "수없이 반복되는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끝끝내 세계가 인정하는 성과를 이뤄내신 여러분께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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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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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경영공학과 고중제 동문, ‘천원의 학식’ 후원… 무공해 쌀 200포 기부
- 시스템경영공학과 고중제 동문, ‘천원의 학식’ 후원… 무공해 쌀 200포 기부 ▲ 좌측부터 류창희(조경84), 김재성(전기공84), 이준상 학생처장, 고중제 회장(시스템경영84), 안상인 사무총장, 박명호 소장, 한영준 발전협력팀 책임 구로디지털단지에 소재한 삼성아이티밸리빌딩의 임원단이 지난 12월 5일, 우리 대학의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한 '천원의 학식' 캠페인 후원을 위해 '한끼 학우 후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고품질 무공해 농협쌀 5kg 포장 총 200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 행사는 학생들의 식비 부담 경감에 기여하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인문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고중제 삼성아이티밸리 회장(시스템경영공학과 84학번)을 비롯하여, 대학 측 이준상 학생처장, 안상인 총동창회 사무총장, 그리고 박명호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기부된 쌀 200포는 전량 우리 대학에 기탁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교 '천원의 학식'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고중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한끼 학우 후원' 행사를 통해 시작된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을 따뜻하게 밝히는 긍정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모교와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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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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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2 공과대학 Dean’s List 수여식 성료
- 2025-2 공과대학 Dean’s List 수여식 성료 ▲ 2025-2 공과대학 Dean’s List 수여식 및 학부모 초청행사 단체사진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은 12월 5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딘스리스트(Dean’s List)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매 학기 진행되는 딘스리스트 수여식는 학문적 성취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마련된다. 이번 공과대학 Dean’s List 수상자는 총 140명의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11명의 학생이 3회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수여식에는 공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각 학부(과)의 학부(과)장과 소속 교수, 그리고 행정실장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였다. 수여식의 사회는 공과대학 이정헌 부학장이 맡아 행사를 한층 더 풍성하게 했다. ▲ 김태성 공과대학장 인사말씀 김태성 공과대학 학장은 이날 행사에서 “Dean’s List에 선정된 우수한 인재들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업에 전념하는 동시에 동기들과 추억을 쌓아 더욱 풍성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하시경(건축학과 21) 수상 소감 시상식의 마지막 순서로는 딘스리스트에 3회 연속 선정된 하시경(건축학과 21) 학생의 축하와 격려의 시간이 마련되었다. 하시경 학생은 그동안의 노력을 돌아보며 건축학과 교수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고, 앞으로도 학문에 정진하며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공과대학 구성원들의 우수한 역량과 헌신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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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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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 구조 제어 신기술로 안정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 표면 구조 제어 신기술로 안정한 고효율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개발 - 표면 결정 성장 경로 제어로 효율·안정성 동시 향상 - 세계 최고 수준 인증효율 26.87% 달성, 상용화 기술 한 단계 도약 ▲ (왼쪽부터) 화학공학과 박남규 종신석좌교수, 유삼문 박사 화학공학과 유삼만 박사와 박남규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새로운 표면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을 적용한 태양전지는 세계 최고 수준인 인증 효율 26.87%를 달성했으며,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인 네이처에너지(Nature Energy)에 2025년 11월 21일자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기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성능을 떨어뜨리던 표면 결함과 전하 손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처리 용액에 아주 소량의 N-메틸피롤리돈(NMP)을 첨가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 과정에서 태양전지 표면에 새로운 형태의 ‘중간상’이 형성되며,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결정 전환 경로와는 다른 방향으로 결정이 성장하도록 유도되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 결과 태양전지 표면 품질이 크게 향상돼 전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성이 있다. ▲ 용매화된 중간상 (개발된 기술) 을 이용할 경우 페로브스카이트 표면 결함이 효과적으로 제거됨 연구팀이 개발한 공정을 적용한 다양한 소자에서도 우수한 성능이 확인됐다. 특히, 단일 소자에서는 최고 효율 27.19%를 달성했으며, 공인 인증 효율은 26.87%로 나타났다. 또한, 미니모듈의 경우 23.00%의 인증 효율을 기록했으며, 올-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은 29.08%의 인증 효율을 달성해 기술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했다. 이는 현재 보고된 p-i-n 구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가운데 최고 수준의 기록이다. 또한 65°C에서 2,500시간 연속 구동 후 초기 효율의 96%를 유지하는 등 장기 안정성도 입증돼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박남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순히 표면 결함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결정이 형성되는 과정 자체를 조절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라며 “향후 페로브스카이트 대면적 모듈 및 양산 공정에도 적용될 수 있어 중요한 기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에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던 계면 손실·내구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차세대 태양전지 분야의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연구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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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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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 강보석 교수 공동연구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유기 열전소재 개발
- SAINT 강보석 교수 공동연구팀,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 유기 열전소재 개발 - 버려지는 열을 전기로 바꾸는 차세대 친환경 소재 성능 대폭 향상 - 분자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해 열→전기 변환 성능 극대화 ▲ (왼쪽부터) 성균관대 강보석 교수, 한태웅 석사과정생, 김회민 박사과정생, 충남대 이재원 교수 우리 대학과 충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버려지는 열을 전기로 바꾸는 ‘유기 열전소재’의 성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새로운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재료·에너지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즈에 게재되며 기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열전소재는 체온이나 기기에서 나오는 열을 전기로 변환해 전원 없이도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다. 기존에 많이 쓰이던 무기물 기반 소재는 성능은 뛰어나지만 딱딱하고 독성이 있는 데다 높은 온도에서 복잡한 제조 공정을 거쳐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플라스틱처럼 유연한 ‘유기 소재’는 웨어러블 기기나 휘는 전자제품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전기가 잘 흐르도록 만드는 과정에서 소재 구조가 쉽게 망가지는 문제가 있었다. ▲ 공액 고분자 구조 설계 전략과 이에 따른 우수한 전기 전도도 및 열전 특성 구현 데이터 공동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기 열전소재의 분자 구조를 새롭게 설계했다. 전기가 잘 흐르도록 돕는 ‘첨가 물질(도판트)’이 소재와 자연스럽게 섞이도록, 고분자 사슬에 물과 친한 성질을 가진 곁사슬을 비대칭 형태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소재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으면서도 전기가 잘 흐르도록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또한 전기 흐름에 영향을 주는 분자 단위의 특성을 단계적으로 조절해 어떤 구조가 성능 향상에 가장 효과적인지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새롭게 설계한 고분자 소재는 높은 도판트 양을 적용해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기존 유기 소재 대비 월등히 향상된 전기전도도와 열전 성능을 보였다. 연구팀은 561.9 µW/mK²의 매우 높은 파워팩터를 달성하며 유기 열전소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강보석 교수는 “이번 연구는 유연한 열전소재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적 성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웨어러블 기기나 사물인터넷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원 공급을 돕는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에는 성균관대·충남대 대학원생과 연구진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 논문명: Toward a Rational Design of Conjugated Copolymers with Oxygenated Side Chains for Boosting Thermoelectric Properties ※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 ※ 논문링크: https://doi.org/10.1002/aenm.2025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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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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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한화시스템, 첨단 방산·IT 분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성균관대-한화시스템, 첨단 방산·IT 분야 상호협력 협약 체결 - 공동연구센터 설립·교육과정 개발 등 국방 R&D 경쟁력 강화 - 2026학년도 1학기 신설 예정 ‘첨단국방대학원’과 연계한 산학협력 본격 추진 ▲ 상호협력 협약 관련 단체사진 우리대학은 지난 11월 17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첨단 국방 분야 중심의 글로벌 수준 R&D 역량 확보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방 R&D 수행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과 연구 자원의 공동 활용 △첨단 국방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한화시스템 및 협력기업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이날 한화시스템의 주요 요소기술 발전을 위한 논의에는 본교 정보통신대학·공과대학·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참여해 신소재, 정밀기계, 통신, 레이더, 반도체, 소프트웨어, 데이터사이언스, AI 등 우리 대학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를 폭넓게 공유했다. ▲ 상호협력 협약 사진(왼쪽부터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유지범 총장은 “우리 대학이 강점을 갖는 정보통신·공학·AI 분야의 역량을 한화시스템의 첨단 기술과 결합해 교육·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국방 R&D 기반 산학협력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일 대표이사는 “성균관대는 국산화가 필요한 국방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에서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한화 방산계열사들과 함께 축적해온 국방·항공우주·ICT 기술력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대학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첨단국방대학원’을 신설할 예정이며, 첨단국방연구소(정해일 소장)를 중심으로 AI·자율·센서·사이버보안·우주 시스템 등 미래 국방 핵심 분야에 특화된 현장형 커리큘럼과 실증 중심 연구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신설 대학원의 교육·연구 체계와 산업계 요구를 긴밀히 연결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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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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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학,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6명 선정
- 우리 대학,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6명 선정 ▲ (왼쪽부터) 박남규 교수, 김동인 교수, 신현석 교수 (왼쪽 아래부터) 안명주 교수, 박세훈 교수, 김대식 교수 클라리베이트(Clarivate)가 발표한 2025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 우리대학 소속 교원 6명이 HCR로 선정되었다. HCR은 분야별로 피인용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인 HCP(Highly Cited Paper)를 보유한 연구자 중 ‘상위 1% 연구자’를 의미하며, 연구 성과의 질과 영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 글로벌 지표 중 하나이다. 올해는 60여개 국가·지역, 1,340여개 기관에서 총 6,868명의 연구자가 HCR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대(16명) △UNIST(9명) △성균관대(6명) △한양대(6명) △연세대(3명) △고려대(2명)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HCR로 선정된 본교 연구자는 다음과 같다. △ 박남규 종신석좌교수(재료과학) △ 김동인 특훈교수(컴퓨터과학) △ 안명주 HCR석좌교수(임상의학) △ 박세훈 교수(임상의학) △ 신현석 교수(크로스필드) △ 김대식 교수(생물학 및 생화학) 특히 국내 최초 종신 석좌교수로 임명된 박남규 교수는 9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의과대학 의학과 안명주 HCR석좌교수가 7년 연속, 이차원양자헤테로구조체연구단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신현석 교수와 의과대학 의학과 김대식 교수가 2년 연속 선정되고, 정보통신대학 전자전기공학부 김동인 특훈교수가 세 번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의과대학 박세훈 교수가 신규 HCR로 선정되면서, 본교의 글로벌 연구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유지범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추구해온 질적 성과와 국제적 영향력 강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연구를 통해 영향력 있는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도전과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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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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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정보공학과, ‘양자기술과 창업 : 양자 스타트업 CEO 초청 세미나’ 개최
- 양자정보공학과,‘양자기술과 창업 : 양자 스타트업 CEO 초청 세미나’ 개최 - SKKU×SDT 양자기술 산학협력 MOU 후속 활동 첫 걸음 - 글로벌 양자산업 동향과 제조업으로써 양자공학에 대한 고찰 우리 대학 양자정보공학과(학과장 정연욱)는 11월 3일(월) 반도체관에서‘양자기술과 창업: 양자 스타트업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6월 24일에 체결한 SKKU×SDT 양자기술 산학협력 MOU의 후속 활동 첫 걸음을 알리는 행사로서 국내 1세대 양자 스타트업인 SDT의 윤지원 대표가 연사로 참여했다. 윤지원 대표는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 출신으로 물리학 학사와 전자공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MIT 공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 양자정보연구단에서 연구원을 거쳐 2017년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인 SDT를 창업했다. SDT는 양자 계측장비, 양자내성암호 등 양자 기술 생태계에 필요한 초정밀 소자·부품·장비를 설계 및 제조하고 있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세미나 시작 전 SDT 윤지원 대표는 국내 최초 양자정보 학부과정을 개설한 성균관대학교 양자정보공학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미래 양재기술 인재를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회는 성균관대 양자정보공학과 서호성 교수가 맡았으며, 양자기술분야에 관심있는 성균관대 소속 교원과 학생 44명이 참여했다. 강의 내용으로는 ▲글로벌 양자산업 동향 ▲우리나라의 생존전략 ▲ 제조업으로써 양자공학 ▲ SDT 기술소개 순으로 이어졌다. 시대에 따라 급속도로 변하는 글로벌 양자 산업 동향에서 연구와 교육이 나아갈 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강의로 구성되었다. 강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양자기술 글로벌 생태계와 양자 컴퓨터에 대한 질의를 통해 향후 양자기술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정연욱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양자기술 연구와 산업이 만나는 첫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양자산업의 현실과 창업 생태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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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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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회 대학생 신뢰성 프로젝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 제16회 대학생 신뢰성 프로젝트 경진대회 최우수상 ► 지도교수: 권대일, 백승원, 국태웅, 윤혜린, 이서연, 한소연, 성균관대학교 시스템경영공학과 fir스트팀이 지난 11월 20일(목)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개최된 '제16회 대학생 신뢰성 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fir스트 팀은 “충전 방식의 차이를 반영한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 예측 모델 제안”을 주제로,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급속·완속·완만 등 충전 방식에 따른 배터리 수명 저하 핵심 요인을 분석하였다. 본 성과는 지난 하계 방학 학부생 연구 학점제(URP 1형)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방학 기간의 연구에 그치지 않고 약 6개월간 연구를 고도화하여 대외 수상의 성과를 이루었다. (참여 학생: 시스템경영공학과 4학년 백승원, 3학년 국태웅, 3학년 윤혜린, 3학년 이서연, 3학년 한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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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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