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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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4
공과대학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 개최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이 주최한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가 12월 23일(화) 오전 10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성균테크페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산업 구조 속에서 공과대학과 동문, 그리고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기술·사람·비즈니스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행사에는 공과대학 학장을 비롯해 각 학부(과)장과 소속 교수진, 공과대학 동문회장과 사무총장, 대학원 동문회장 및 부회장 그리고 행정실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이정헌 공과대학 부학장이 사회를 맡아 참석한 동문과 원우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다. 김태성 공과대학장은 축사에서 “성균테크페어를 통해 재학생 및 동문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기업 동문의 인사이트를 공유하여 앞으로 공과대학의 기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수완 공과대학 동문회장과 이인연 공과대학 대학원 동문회장이 차례로 환영사와 축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의 의미와 공과대학의 미래 발전 방향을 언급했다.

이후 [세션 1: 기술 인사이트]에서는 성균테크링크 소개와 함께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교원 3인의 기술 강연이 진행되었다. 이인연 공과대학 대학원 동문회장은 성균테크링크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비전은 동문, 학교,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동문 네트워크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성균테크링크)을 기반으로 동문기업 및 해외 동문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인 ‘성균테크페스티벌’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기술 인사이트 강연에서는 건설환경공학부 이제찬 교수가 ‘탄소재이용 기반 자원순환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며 친환경·자원순환 기술의 중요성을 짚었다. 건축학과 이중원 교수는 ‘우리대학 캠퍼스 건축의 미래’를 주제로 캠퍼스 공간의 비전과 향후 조성 방향을 제시했고, 신소재공학부 정현석 교수는 ‘태양광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 카본 넷제로 실현을 위한 발걸음’을 주제로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별강연에서는 권석준 공과대학 부학장이 ‘인공지능 반도체가 바꾸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부학장은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인공지능 및 반도체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밸류체인의 변화와 공과대학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세션 3: 비즈 인사이트]에서는 동문 창업자의 경험 공유가 이어졌다. 이윤행 ㈜에이딘로보틱스 대표는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지도교수인 최혁렬 교수와 함께 창업한 사례를 소개하며 창업 과정과 더불어 학교생활 노하우를 전했다. 모상현 ㈜바이오에프디앤씨 대표이자 SAINT 동문회장은 창업 방법과 바이오 시장의 동향을 소개하며 창업을 준비하는 원우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창업프로그램 소개 순서에서는 창업지원단 행정실에서 공과대학 구성원을 위한 다양한 창업 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아이패드, 에어팟 등 푸짐한 선물이 제공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약 180여 명이 참석한 『2025 제2회 성균테크페어』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폭넓게 나누는 자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이 기술 혁신 시대를 선도하는 거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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