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 국제지반신소재학회((IGS) 회장 당선
-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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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건설환경공학부 유충식 교수는 지난 9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제지반신소재학회((International Geosynthetics Society, IGS) 총회에서 4년 임기의 학회장으로 당선되었다.
국제지반신소재학회는 지오텍스타일, 지오멤브레인, 지오그리드 등 건설공사시 지반성능 강화용 기능성 재료 개발 및 이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건설기술 개발을 다루는 세계 유일의 학술
단체로서 46개의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4000명의 개인회원 및 196개의 기업회원을 포함하고 있다.
유충식 교수는 앞으로 4년간(2018~2022년) 국제지반신소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속가능한 건설기술의 핵심 건설재료로 활용되고 있는 지반신소재 분야의 학술 및 기술 활동을 이끌어가며 활발한 국제 활동이 기대된다.
아울러 유충식 교수는 총회와 함께 9월16~21일 기간에 코엑스에 개최된 제11차 세계지반신소재대회(11ICG)의 조직위원장으로서 1200여명의 일반 참가자 및 110여개 기업체의 전시 참여를 유치하는 등 11ICG를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다.
* 기사 링크
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01/0200000000AKR20181001106800004.HTML?input=1195m
2) http://www.sedaily.com/NewsView/1S5QSZ380R
3)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351
4) http://news.joins.com/article/olink/22602475
5) http://www.fnnews.com/news/201810011510165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