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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창업대학원-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호실무 협약체결
-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원장 송성진)과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김상욱)는 상호 실무 협약을 통해 입주기업과 더불어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수원시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기관-학교간의 통합 협력망을 구축하기 위하여 9.8(화) 11:00 수원시 사회적 경제지원센터에서 상호실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을 통해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상시적인 컨설팅 진행이 기대되고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출신창업준비팀에 교육 기회 등이 제공되어 양측이 상호 발전하는 기대효과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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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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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학년도 2학기 Welcome Pizza Party
- 공과대학은 지난 9월 3일(목) 제1종합연구동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학부과정생 및 교환학생을 위하여 “Welcome Pizza Party”를 개최하였다. 70여명의 외국인 학부생들과 교환학생들이 참가한 본 간담회에서 송성진 공과대학장은 공과대학 주요학사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새롭게 한 학기를 시작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정착과 적응을 지원하기 위하여 피자와 음료를 함께 나누며 학생들로부터 다양한 건의사항과 제안을 청취하였다. 공과대학은 금년부터 학기말 대학원생 “End of Semester Pizza Party” 등의 행사를 통하여 외국인 학생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On/Off-Line의 채널을 확대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국인 학생들 간의 친목의 장을 마련하여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공과대학에는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파견장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지한 고급인력 양성과 태국 HRH장학생을 유치하는 등 외국인 유치국가의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선도 공학교육체계를 확립하여 싱가폴 난양공대 교환학생과 해외수학생 20여명이 기계공학부에서 수학하는 등 해외우수대학 교환학생이 대폭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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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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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캡스톤디자인팀 국제학생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글로벌캡스톤디자인팀 국제학생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금년에 새로 교과목으로 개설된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팀이 지난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진행된 2015 PACE Global Forum에서 CIC(Collaboration & Innovation Challenge) 프로젝트 최우수상, RSMS(Reconfigurable Shared-use Mobility Systems) 프로젝트 3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도교수: 한관수, 노상도) 이번 대회는 우리 대학 LINC사업단의 지원으로 시스템경영공학과, 기계공학부, 화학공학부/고분자공학부, 미술학과에서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지난 10개월 동안 캐나다 Queen's Univ., 인도 National Institute of Design과 PSG College of Tech., 고려대, 인하대, 국민대 학생들과 한 팀을 이루어 함께 준비해왔으며, 총 11개 나라에서 49개의 대학들이 8개의 팀을 이루어 경합을 하였습니다. 쾌거을 이룬 우리대학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팀의 구성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민정기, 최중락, 김진우, 이동건, 이강원, 박규태, 정영준, 박준형, 권재홍, 조의리, 김지운, 이용광(시스템경영공학과) - 김윤식(기계공학부) - 허진훈, 김다영, 강서영(화학공학부/고분자공학부) - 이지은(미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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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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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학술지에 실린 `成大 공대 드림팀`
- 세계적 학술지에 실린 `成大 공대 드림팀` 박남규 교수등 13명 대체에너지 연구 獨 켐서스켐, 이례적으로 동시 게재 한국 이공계 연구 현실에 대해 '쉬운 연구만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탁월한 연구성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드림팀'이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성균관대 공대. 융합화학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독일 '켐서스켐(ChemSusChem)'지는 20일 '성균관대의 지속 가능한 화학(Sustainable Chemistry at Sungkyunkwan University)'이라는 제목의 특별호를 게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화학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켐서스켐은 지난해 영향력지수(IF) 7.657을 기록한 전 세계 상위 10% 이내에 들어가는 학술지다. 이 정도 수준의 저널에서 특정 학교 연구진을 모아 특별호까지 게재한 것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일이다. 특별판은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의 박남규·정찬화·유필진 교수, 신소재공학부의 황동목·김상우·정현석 교수, 에너지공학과의 이영희·신현정·윤원섭·김성웅 교수, 기계공학부의 백승현 교수, 화학과의 정덕영·장종산 교수 등 총 13명의 논문·리뷰 13편이 수록됐다. 내용은 다양한 방식의 대체 에너지 관련 연구에 초점이 맞춰졌다.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효율을 대폭 높인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회티타늄석) 태양전지 관련한 새로운 연구내용을 포함해 2차 전지에 사용되는 축전 기술, 화학적인 변화를 에너지로 변환할 수 있는 기술 등이다. 그밖에 압력을 가하면 전기를 발생시키는 압전소자를 더 유연하게 만드는 기술, 열을 가하면 전기를 발생시키는 서모일렉트릭(Thermoelectric, 열전기) 등 각종 지속가능한 화학 기술들도 다뤄졌다. 이번 특별호 게재는 켐서스켐 측의 적극적인 제의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호의 초청 편집장을 맡은 박남규 교수는 "지난해 독일 국제광변환저장학회에 기조강연자로 참석했을 때 켐서스켐 측 관계자가 현장까지 찾아와 성균관대 내 선도적인 연구자 그룹을 모아 특별호로 다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성균관대 뿐만 아니라 한국의 대체에너지 분야 연구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증명하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번 특별호에 이름을 올린 성균관대 교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박 교수는 2012년 세계 최초로 차세대 기술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창의적인 선도자)로서 지금도 관련 연구를 꾸준히 진행하며 전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구조물리연구단장인 이영희 교수나 황동목 교수 역시 탄소화학 분야 그래핀·나노튜브 등의 연구로 이름 높은 학자다. 탄탄한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이미 성균관대의 국외 학술지 SCI 논문 수는 세계 100위권에 진입했고, 최근 5년간 교수당 논문 피인용지수도 7.08을 기록해 국내 사립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다. 성균관대 특별판 발간 배경에는 남을 쫓아가는 2인자 '패스트 팔로워'보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퍼스트 무버를 지향하는 연구 정신이 있었다는 평가다. 박 교수는 "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의 가시적인 실적을 내기 위한 안정적인 연구가 아니라 10~20년 내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예측한 파격적인 연구"라며 "새롭고 도전적인 연구에 대해서는 열심히 노력했다는 조건 하에 '성실한 실패'를 인정해주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산학협력이 강조되고 있지만 지나치게 기업 중심의 돈이 되는 기술만 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앞으로 어떤 연구가 가능성 있을 것인지 고민하고, 성과에 대한 평가도 장기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중심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학교 측의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 지원도 도움이 됐다고 박 교수는 밝혔다. 성균관대는 교수 1인당 학생 수를 지난 1996년 43명에서 올해 19명까지 줄이고, 교원수는 대폭 늘리며 교수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연구비는 2959억원에 달해 국내 주요 사립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박 교수는 "국내도 이미 해외 못지 않게 과학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바탕이 됐다"며 "사회전반적으로 창의적인 연구를 위해 국가·대학이 나서서 지원하고 연구자들이 노력하면 짧은 미래 안에 노벨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691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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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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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티오피아 Adama Science &Technology University (ASTU) 일행 방문
- 2015년 6월 8일, 에티오피아 Adama Science &Technology University (ASTU) 방문단, ASTU 교수들과 Awash Basin Authority from Ethiopia (AwBA) 소장, 이 우리대학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하여 교류방안을 논의하였다. ASTU Dereje Tsegaye LEKU교수와 AwBA Andinet Getachew ASRES 소장은 유지범 부총장, 김수삼 미래도시융합과 교수, 장암 수자원전문대학원 교수를 만났다. 회의동안 각 대학에 대한 소개를 하였으며, 장암교수의 무배출환경설비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수질측정장비 시연을 참관하였다. 1993년 9월에 설립된 Adama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은 기술교사 학위프로그램을 에티오피아에서 처음으로 운영하였다. 현재 이장규 총장(한국인)이 에티오피아에서 Research Park을 도입하고, 아프리카의 응용기술과학 분야의 우수대학으로서, 에티오피아에서는 “First Choice”로의 비젼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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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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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대학 ‘Dean’s List’ 시상식 성료
- 공과대학은 지난 4월 29일(화) 삼성학술정보관 오디토리움에서 2014학년도 2학기 성적우수자들을 대상으로 Dean’s List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성적우수자(4.0이상, 15학점 이상 취득) 240여명이 참여한 본 행사에 송성진 공과대학장과 7개 학부(과)장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에게 Dean’s List 증서를 수여하고 기념도서(융복합특강/공자와 손자)를 증정하였다. 공과대학은 ‘Dean’s List’ 시상제도를 도입하여 학업우수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보답하고 모교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갖도록 격려하는 동시에, 대학원 페어, 학과별 간담회, 랩투어 등 대학원 진학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진행하였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에게도 축하서신을 발송하였으며, 이를 받고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학부모님들까지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축하의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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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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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길림대학 쩡웨이타오 공과대학장 일행방문 및 복수박사학위협정 의향서 체결
- 중국 길림대학 쩡웨이타오 공과대학장이 4월 8일(수) 우리 대학 공과대학을 방문하여 송성진 학장과 만나 양 교간의 공동논문지도 복수박사학위협정 의향서를 체결하고 실질적인 연구교류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는 길림대학 이원원 총장이 지난 1월에 우리대학 정규상 총장과 만나 양교의 우호적인 협력을 논의한 것에 대한 후속조처이기도 하다. 길림대학과는 공과대학 간의 석사과정생 복수학위협정을 지난 2008년도에 체결하였으며, 길림대학의 석사과정생 6명이 우리대학과 길림대학에서 복수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를 확대ㆍ발전시키기 위하여 이번 박사생 복수학위협정 의향서를 체결하였고, 이를 계기로 공과대학 간의 박사생 우수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 협력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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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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